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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현 · 신동빈 · 이명희…식품 · 요식업 1조원 클럽
2014.06.26 11:14
[특별취재팀] 소위 ‘먹거리 업계’ 주식부호 10명이 가진 주식의 지분평가액은 20일 기준 총 8조7026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. 식품ㆍ요식업계 10대 주주 1명 당 평균 8702억6800만원 어치의 주식을 보유한 셈이다. 이는 국내 상위 50대 주식부호에 속한 대주주 1명의 보유지분 평균 평가액 1조2411억4300만원 대비 70%를 갓 넘는 수준이다.

그러나 10명 중 상위 3명은 평가액 ‘1조원 클럽’에 이름을 올렸다. 이재현(54) CJ그룹 회장과 신동빈(59) 롯데그룹 회장, 그리고 이명희(70ㆍ여)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들이다. 이들은 국내 10대 주식부자 랭킹 6ㆍ7ㆍ8위에 나란히 줄섰다. 이재현 회장의 평가액은 총 1조8356억9100만원, 신동빈 회장은 1조5320억1500만원, 이명희 회장은 1조4818억5700만원 순이다.

그 아래로는 정용진(45)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. 국내 전체로는 20위다.

그러나 바로 아랫 순위를 차지한 이화경(58ㆍ여)오리온 부회장부턴 평가액이 50대 주식부자 평균엔 물론, 10대 ‘먹거리 주식부호’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.

이 밖에 50대 주식부자에 명함을 내민 식품ㆍ요식업계 인물은 담철곤(59)오리온 회장, 현대그린푸드 주식을 보유한 정교선(37)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, 최재호(53) 무학그룹 회장, 김상헌(64) 동서그룹 회장 등이 있다.



factism@heraldcorp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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