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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딸 바보’ 저커버그 “첫 돌…드디어 내 볼에 뽀뽀를 :) ”
2016.12.10 08:56
[헤럴드경제=슈퍼리치팀 윤현종ㆍ민상식 기자] 1년여가 흘렀다. 천신만고 끝에 세상 빛을 본 사랑스런 딸의 첫 돌. 부부는 아이의 ‘첫 키스’를 받고 감격에 찬 그 날을 지구촌 대중과 공유했다. 바로 58조 원 넘는 자산을 지닌 마크 저커버그(32) 페이스북 창업자의 행복한 하루다.


[출처=저커버그 인스타그램]


▶ 등장인물:(왼쪽부터) 저커버그의 딸 맥스ㆍ저커버그ㆍ저커버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

▶ 게재일:11월 30일

▶ 상황:저커버그의 딸 맥스는 이 날(사진 게재일 기준) 태어난 지 364일 째가 됐다. 태어난 날을 하루 앞두고 세 가족이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었다. 저커버그 부부의 시선은 오로지 딸 맥스에 집중됐다. 그런데 맥스, 어디 보고 있니? ;)

공식 인스타그램에 위 사진을 올린 저커버그는 맥스의 생일이 적잖이 기쁜 듯 하다. 소중한 첫 아이의 첫 돌에 첫 ‘뽀뽀’를 받아서일까. 저커버그는 아래와 같이 소감을 남겼다.

“벌써 1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! 그리고 어제는 맥스가 제 볼에 먼저 뽀뽀를 했죠. 처음입니다 :) ”

이어 맥스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의 행복을 비는 것도 잊지 않았다.

“맥스 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오랫동안 건강과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”


[출처=저커버그 인스타그램]


그동안 저커버그는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종종 공개해 왔다. 지난 10월엔 “딸이 태어나 처음으로 한 말은 ‘개’(dog)였다”라는 글과 함께 애완견과 딸을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.

맥스의 본명은 막시마 챈 저커버그(Maxima Chan Zuckerberg)다. ‘가장 위대한 사람(the greatest)’이라는 뜻이다. 저커버그 부부에게 맥스는 위대하고 소중할 수 밖에 없다. 세 차례 유산 끝에 얻었기 때문이다.

맥스가 태어난 지난해 12월 1일,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‘딸에게 쓰는 편지’를 올리고 맥스를 포함한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자산 99%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. 그리고 이 계획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. 저커버그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남겼다.

”1년 전 저와 프리실라는 맥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유한회사‘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’를 만들겠다 약속했습니다.
 이제 맥스는 말도 조금씩 하고, 저한테 뽀뽀를 해 달라고도 합니다. 그리고 걸음마도 떼려 하죠. 우리가 약속한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도 마찬가지입니다.
 (중략)
감사합니다…우리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”

현재 저커버그의 개인 자산은 504억 달러. 우리 돈 58조 7600억여원이다.

factism@heraldcorp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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