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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엑스코,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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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엑스코 제공]


[헤럴드경제(대구)=김병진 기자]엑스코는 8일 지역 공직사회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.

이날 엑스코는 캠페인을 비롯해 관리자급 갑질 발생 위험 자가진단을 실시해 부서장과 부서원이 함께 청렴의식을 각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.

또 출산·육아·가족 돌봄 등 기관의 가족친화제도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.

엑스코 관계자는 "안정적인 근무여건 제공과 3대 관행(갑질·꼰대문화·청탁) 근절을 통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간 소통 창구를 넓히고 대구 대표 워라밸 기관으로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'일 잘하는 엑스코'로 나아갈 방침"이라고 말했다.

kbj7653@heraldcorp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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